넷마블은 2025 국제컴퓨터비전학회(ICCV) ‘사물 인식 챌린지’에서 2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넷마블 측은 “논문 발표를 통해 별도 추가 학습 없이 원하는 객체를 인식하고 분할할 수 있는 혁신적인 AI 연구 성과를 선보여 학회의 주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 2014년부터 컴퓨터 비전, 자연어 처리, 생성형 AI 등 AI 연구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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