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우 기자┃넷마블이 다크 판타지 MMORPG ‘뱀피르’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신규 서버 ‘던컨’을 24일 오후 6시에 오픈했다.
출시 두 달 만에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재탈환하며 흥행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신규 이용자 유입과 성장 지원을 위한 대규모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넷마블은 ‘던컨’ 서버 오픈을 기념해 이용자 전원에게 풍성한 성장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