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그룹이 전면적인 조직개편과 주요 계열사 대표 교체를 결정했다.
1974년 생인 정 신임 대표는 개포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 2005년 미래에셋증권에 입사해 2015년 미래에셋증권 창업추진단과 미래에셋증권 신성장투자본부, 미래에셋캐피탈 신성장투자부문을 거쳤다.
또한 부사장 승진에는 박홍근 Tech&AI부문대표, 성주완 IPO본부장, 최준혁 WM1부문대표, 노용우 그룹위험관리부문대표 노용우, 임덕진 혁신추진단, 강문경 미래에셋증권 인도법인장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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