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23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유럽연합(EU)과 에너지, 환경, 기후변화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7차 한-EU 에너지·환경·기후변화 작업반 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한민영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과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유럽대외관계청(EEAS) 인도 태평양 특사가 수석대표로 참석해 에너지, 환경, 기후변화 관련 정책을 교류하고, 한-EU 그린파트너십 이행 등을 포함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에너지 분야에서 양측은 2050 글로벌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국내 정책을 상호 공유하고, 청정에너지 전환과 에너지 공급망 안보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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