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라운드까지 합계 6언더파 136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오전 조 선수들 가운데 공동 선두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세 번째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 경쟁을 펼치는 임성재는 ‘제네시스의 사나이’임을 직접 입증하고 있다.
1라운드 공동 2위에 올랐던 김민규는 이날 경기에서 1타를 잃어 현재 공동 6위(5언더파 137타)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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