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임직원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내년 1월부터 비포괄임금제를 전면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김재영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의장은 “앞으로도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조직 문화를 확립하고,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며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분위기 속에서 세계적인 게임 개발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이번 제도 개편 외에도 선택적 근로시간제 적용, 점심 식대 지원, 복지포인트 지급, 대출이자 지원, 인공지능(AI) 구독 서비스 제공, 사내 카페 운영 등 다양한 복리후생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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