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신임 일본 총리는 한국시간 25일 아침 첫 전화 통화를 가진다고 지지통신이 24일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통신에 따르면 미일 정부는 양 정상이 25일 전화 회담을 가지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
다카이치 총리는 오는 28일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을 앞두고 전화를 통해 의사소통하고 신뢰 관계 구축을 서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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