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보리생명미술관, '2025 한·일 현대미술 국제교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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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보리생명미술관, '2025 한·일 현대미술 국제교류전'

백석대는 24일 창조관 12층 하은기획전시실에서 '2025 한·일 현대미술 국제교류전 - 함께하는 시선, 예술로 잇다' 전시 개막식을 열었다.

이번 전시는 2010년부터 한·일 민간 홍보대사로 활동해온 백석대 보리생명미술관 박영대 화백이 일본 살롱블랑미술협회 소속 작가들과 지속해온 문화교류의 하나다.

전시는 다음 달 4일까지 창조관 13층에서 열리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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