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상 수상을 놓고 총 8개의 본상 후보작이 확정된 가운데, 업계 안팎에서는 “올해는 넥슨·넷마블·네오위즈가 주도하는 3파전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24일 한국게임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본상 후보작은 ‘레전드 오브 이미르’, ‘마비노기 모바일’, ‘뱀피르’, ‘세븐나이츠 리버스’, ‘퍼스트 버서커: 카잔’, ‘후즈 앳 더 도어’, ‘P의 거짓: 서곡’, ‘RF 온라인 넥스트’ 등이다.
대국민 투표는 내달 10일까지 진행되며, 본상 심사에 전체 중 25%가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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