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이언츠가 11월 2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2차 마무리캠프에 돌입한다.
사진=롯데자이언츠 지난 8일부터 진행 중인 1차 마무리 캠프에는 김원중, 박세웅, 황성빈, 나승엽 등 총 22명 선수가 참가한다.
이번 2차 마무리 캠프는 수비 훈련에 집중하며 팀 조직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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