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글로벌 금융 데이터 서비스 기업 트레져러(Treasurer)가 일본 지바 마쿠하리메세에서 열린 ‘Japan IT Week 2025(Autumn)’에 참가해 자사의 AI 금융 분석 플랫폼 ‘알파렌즈(AlphaLenz)’를 공개했다.
트레져러 관계자는 “금융 데이터는 방대하지만 해석은 여전히 사람의 몫이었다”며 “알파렌즈는 데이터가 스스로 의미를 해석해 투자자에게 실행 가능한 전략을 제시하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AI와 금융 데이터의 결합은 최근 글로벌 핀테크 시장의 핵심 화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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