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팀 리더 김동현과 일본 오카미 유신(UFC 아시아 최다승), 태국 제임스 루사미카에(배구 선수 출신 배우), 호주 로버트 휘태커(전 UFC 미들급 챔피언), 몽골 어르헝바야르 바야르사이항(전통 씨름 선수), 튀르키예 레젭 카라(오일 레슬링 챔피언), 인도네시아 이겟스 엑서큐셔너(보디빌더) 등은 비대면 참석했.
'피지컬: 아시아'는 아시아 8개국이 국기를 걸고 펼치는 피지컬 전쟁.
이날 장호기 PD는 '피지컬: 아시아' 출연진 캐스팅에 대해 "아시아라고 정했지만 아시아를 향해서 확장해 나간다는 개념으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나라를 먼저 결정했고 큰 차이가 있지 않게 선수를 모았고, 레전드 선수나 전통 스포츠를 하는 분을 모셨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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