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가수' 서희가 오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는 우리 땅' 6절 버전 후속곡 '독도 포에버(Forever)'를 국회 대회의실에서 공개한다.
새 곡 '독도 Forever'는 '독도는 우리 땅' 대신 '독도는 한국 땅'으로 가사를 다듬었으며, 특히 1절과 6절은 국민의 독도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담았다.
서희는 "이 노래는 독도가 대한민국 땅임을 전 세계에 알리고, 미래 세대에게 독도 사랑을 자연스럽게 전하기 위한 곡"이라며 "앞으로 '독도는 우리 땅'은 '독도 Forever'로 이어져 국민의 사랑 속에 영원히 울려 퍼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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