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트론, 1개월 지속형 전립선암약 ‘루프원’ 첫 상업물량 출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펩트론, 1개월 지속형 전립선암약 ‘루프원’ 첫 상업물량 출하

펩트론(087010)은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스마트데포’(SmartDepo) 기술을 적용한 1개월 지속형 전립선암·성조숙증 치료제 ‘루프원’(Leupone) 첫 상업 생산 물량의 공장 출하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펩트론은 1개월 지속형 전립선암·성조숙증 치료제 ‘루프원’(Leupone) 첫 상업 생산 물량의 공장 출하를 마쳤다.(사진=펩트론) 이번 루프원의 첫 출하는 스마트데포 기술이 연구개발 단계를 넘어 상업적 대량생산 체제로 전환된다는 의미를 갖는다.

최호일 펩트론 대표는 “이번 루프원 출시로 1개월 지속형 기술에 대한 상업적 생산 능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이라며 “루프원의 안정적인 매출을 바탕으로 다양한 적응증 확장과 글로벌 기술이전 논의에 속도를 내 장기지속형 제제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