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를 앞둔 클레이튼 커쇼(37)가 LA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로스터에 합류할 전망이다.
이제 커쇼는 지난 2020년 이후 5년 만의 월드시리즈 등판을 노린다.
단 커쇼는 이후 3개의 시리즈에서 모두 부진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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