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성 미술단체 에뜨왈(Etoile)이 제43회 정기전 ‘푸른 숨비소리’를 오는 27일까지 제주시 화북2동 2499-1번지 레미콘갤러리에서 개최한다.
또 현장에서 선보이는 아트프린트 작품을 매개로 관람객과 작가가 소통하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했다.
이번 ‘푸른 숨비소리’는 그 흐름 위에서 제주의 자연과 여성의 생명성을 다시금 예술로 되살려내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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