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차관, 시·도 부단체장 회의…지역안전·복지제도 개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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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차관, 시·도 부단체장 회의…지역안전·복지제도 개선 논의

행정안전부는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민재 차관 주재로 17개 시·도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중앙·지방 국정감사에서 논의된 지적 사항을 중심으로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정부에서도 통합돌봄 지원 조례 제정 등을 통해 통합돌봄 운영 기반이 차질 없이 구축될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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