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하이 주얼리 메종 프레드와 배우 김혜수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배우 김혜수는 행운과 사랑 그리고 스스로의 운명을 믿는 여성의 상징으로 등장해 섬세한 리본 매듭과 유려한 곡선이 어우러진 NEW 샹스 인피니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프레드의 낙관적이고 빛나는 정신을 전했다.
NEW 샹스 인피니 컬렉션은 무한함과 영원함을 상징하는 인피니티(∞) 기호 렘니스케이트와 창립자 프레드 사무엘이 행운의 숫자로 여긴 '8'을 모티브로 한 프레드의 시그너처 라인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