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고–제타큐브, 냉각기술 융합으로 ‘초소형 AI 데이터센터’ 구축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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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고–제타큐브, 냉각기술 융합으로 ‘초소형 AI 데이터센터’ 구축 나선다

콜드체인 냉각 솔루션 기업 신선고가 초소형 탈중앙화 데이터센터 기업 제타큐브와 손잡고 차세대 고효율 냉각 기반 ‘초소형 고밀도 데이터센터’ 개발에 나선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냉동·정온 기술로 대표되는 신선고의 콜드체인 기술을 제타큐브의 고밀도 데이터센터 플랫폼 ‘나노데이터센터(NANODC)’에 접목하는 것이다.

신선고 이성훈 대표는 “냉장·정온 기술이 데이터센터의 전력 효율과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AI 시대에 걸맞은 친환경·고효율 데이터 인프라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타트업엔”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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