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꿀꽈배기주' 단종···신상열 전무 주도 신사업 '삐걱'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농심 '꿀꽈배기주' 단종···신상열 전무 주도 신사업 '삐걱'

농심 오너 3세 신상열 전무가 이끄는 '미래사업실'의 신사업 발굴 전략이 예상보다 더딘 성과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전통주 '꿀꽈배기맛주'는 생산과 판매가 중단됐으며, 올해 추진된 인수합병(M&A) 건도 단 한 건도 성사되지 못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지난해 선보인 꿀꽈배기맛주의 생산과 판매를 전면 중단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웨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