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는 "23일 베테랑 내야수 김성현을 2026시즌 플레잉코치로 선임했다"고 24일 발표했다.
김성현은 2006년 1군 데뷔 이후 통산 1622경기 4283타수 1149안타 타율 0.268, 46홈런, 456타점, 559득점, 출루율 0.335, 장타율 0.349를 기록했다.
2012년부터 1군에서 많은 경기를 소화한 김성현은 2014년 주전으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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