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김정은 기자ㅣKAIST가 로봇이 운영하는 차세대 우주 정거장 구축을 목표로 한 대형 연구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이번 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년도 기초연구사업에 선정된 대규모 혁신 연구거점으로, 향후 10년간 국비 500억 원을 포함한 총 712억 원이 투입된다.
연구 목표는 ▲무인 우주정거장 구축 ▲로보틱스 기반 우주 제조 ▲우주 물자 회수 기술 확보 등 차세대 우주개척을 위한 핵심 기술 개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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