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미주 지역 동문들이 ‘건국국제재단’을 출범시켰다.
재단은 미주 지역 건국대 동문들이 뜻을 모아 설립했다.
원종필 건국대 총장은 “건국국제재단은 동문 네트워크를 더욱 굳건히 하고, 다양한 글로벌 교류를 촉진함으로써 우리 대학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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