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동안 2경기 출전인데 ‘트로피 11개’…‘역대급’ 커리어 GK, “이제 장갑 벗을 때” 은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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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동안 2경기 출전인데 ‘트로피 11개’…‘역대급’ 커리어 GK, “이제 장갑 벗을 때” 은퇴 선언

카슨은 2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놀라운 여정이 끝나고 이제 골키퍼 장갑을 벗을 때가 됐다.축구는 내게 추억, 우정, 잊지 못할 순간까지 모든 걸 줬다.여정에 함께해 준 모든 동료, 팬, 구단에 감사하다.영광이었다”라며 은퇴를 선언했다.

카슨은 2007-08시즌 아스톤 빌라에서 임대 신분으로 좋은 경기력을 자랑하며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에 뽑히기도 했다.

카슨은 두 시즌 동안 임대 신분으로 있다가 더비 카운티와 계약이 끝난 뒤엔 맨시티로 완전 이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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