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통보에 흉기 든 20대.."같이 죽자" 다리서 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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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통보에 흉기 든 20대.."같이 죽자" 다리서 밀기도

이별을 통보하는 여자 친구를 거가대교에서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2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A씨는 지난 15일 오전 5시 50분쯤 거제시 장목면 거가대교 부산 방향 도로에 정차한 차 안에서 여자 친구 B씨의 목 부위 등에 흉기를 여러 차례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가 이별을 통보해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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