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기 영철, 인상파 곰상에서 댄디한 훈남으로…2년만 환골탈태 '놀랍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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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기 영철, 인상파 곰상에서 댄디한 훈남으로…2년만 환골탈태 '놀랍네' [엑's 이슈]

험악했던 인상의 18기 영철이 2년 만에 확 달라진 비주얼로 '나솔사계'를 찾았다.

23일 방송된 ENA SBS플러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순수남 특집으로 27기 영식, 27기 영호, 24기 영식, 24기 영수, 18기 영철이 출연했다.

24기 영수가 "출연 제안을 언제 받았냐"고 묻자, 영철은 "저는 남PD님한테 문자를 보냈다"며 "18기 때 너무 아쉬웠다.인상도 계속 쓰고 말도 못 하고 그런 모습이 2년 동안 너무 아쉽다 생각했다.그래서 제가 먼저 연락을 드렸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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