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는 세로형 튜브 디자인의 ‘루클라 다운’ 인기에 힘입어 경량패딩 매출이 상승했다고 24일 밝혔다.
블랙야크에 따르면 23일 기준 경량패딩 신제품의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약 100% 상승했다.
급격히 기온이 떨어지는 등 이른 겨울 추위 날씨로 경량 아우터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블랙야크가 F·W 시즌 첫 캠페인으로 전속모델 아이유와 함께 선보인 ‘루클라 다운’이 세로로 입는 한층 새로워진 디자인을 특징으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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