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우 기자┃게임기업 컴투스와 컴투스홀딩스가 도심 속 자연 생태계 보전을 위해 서울 선유도공원에서 ‘생태 교란종 제거’ 봉사활동을 펼쳤다.
임직원과 가족이 직접 참여해 가시박과 환삼덩굴을 뿌리째 제거하고, 쓰레기 줍기 ‘플로깅’을 함께 진행하며 생태공원의 순환적 생명력을 회복시키는 데 힘을 보탰다.
컴투스와 컴투스홀딩스(의장 송병준)는 24일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공원에서 ‘생태 교란종 제거’ 환경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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