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초대박! 올해 상금 10억+'세계 최초 깜짝 대기록' 성큼!…중국-일본 강자와 숙명의 3연전
올해 BWF 슈퍼 750 마지막 대회인 프랑스 오픈 여자단식은 안세영과 김가은(세계 20위) 등 한국 선수 2명, 가오팡제, 왕즈이(세계 2위), 한웨(세계 4위), 천위페이(세계 5위) 등 중국 선수 총 4명,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3위), 미야자키 도모카(세계 8위) 등 일본 선수 총 2명이 합류하면서 한중일 3국지로 압축됐다.
프랑스 오픈은 슈퍼 750으로 대회 총상금이 95만 달러(13억6300만원)다.
안세영은 우선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올해 총상금이 10억원을 돌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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