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임직원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1월부터 비포괄임금제를 전면 도입한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24일 “불필요한 야근을 줄이고 합리적이며 건강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비포괄임금제로 전환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48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 중인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메가 히트작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포함해 총 6종의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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