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져러, AI로 차트 읽고 종목 찾는다···日서 '알파렌즈'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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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져러, AI로 차트 읽고 종목 찾는다···日서 '알파렌즈' 첫선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 트레져러가 인공지능(AI)으로 주식 차트를 분석하고 투자 종목을 추천하는 금융 데이터 플랫폼을 일본 시장에 선뵀다.

먼저 '차트 코파일럿'은 종목의 가격 흐름과 거래량, 추세선을 읽어내 매수·매도 타이밍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알파렌즈 시나리오'는 차트와 스크리너, 시장 컨센서스 데이터를 종합해 언제 들어가고 어디서 손절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전략을 제안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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