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각) 러시아에 부과한 경제 제재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래 서방국가들이 취해온 제재 조치들에 비해 매우 강력하지만 그 효과는 인도와 중국의 러시아 석유 수입을 차단할 수 있는 지에 달려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23일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루코일과 로스네프트 등 러시아 석유기업을 제재한 조치는 기존의 어떤 제재 노력보다 훨씬 더 강력한 조치다.
결국 바이든 정부는 러시아산 석유가 배럴당 60달러 상한선을 초과한 가격으로 판매되지 못하도록 해 러시아 정부의 수입을 축소하려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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