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23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와 보육 교직원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동보육한마당–행복한 성장이 시작되는 곳’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밖에도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건강니 닦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아이들과 보육 교직원이 함께 뛰놀며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보육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나누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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