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어촌 체험 휴양마을 체험어장에 동죽 11톤 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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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어촌 체험 휴양마을 체험어장에 동죽 11톤 살포

인천시 중구는 어촌 체험 관광 활성화와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지난 23~24일 양일간 용유·무의지역 어촌 체험 휴양마을 체험 어장에 동죽 11톤을 살포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최근 해양환경 변화 등으로 패류 자원량이 감소하는 상황”이라며 “이번 체험 어장 동죽 살포로 자원량 회복은 물론, 체험 어장 활성화를 도모해 활력있는 어촌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구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4억 9,000만 원을 들여 패류 160톤을 살포했으며, 앞으로도 수산자원조성과 체험 어장 소득 증대를 위해 동죽·바지락 종패 등을 추가 살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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