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가요제, 밤엔 불꽃쇼… 부산 바다 수놓는 '특별 축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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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가요제, 밤엔 불꽃쇼… 부산 바다 수놓는 '특별 축제' 시작됐다

부산 기장군은 오는 24~26일까지 3일간 일광음 칠암항 일원에서 ‘제19회 기장붕장어축제’를 개최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축제는 길놀이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초대가수 김다현·양지원 축하공연 ▲로컬스타 in 칠암 ▲전국칠암가요제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된다.

바다 위 절벽 위에 지어진 사찰인 해동용궁사를 비롯해 죽성리 왜성, 아홉산 등 기장군의 숨겨진 관광 명소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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