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물을 통해 박봄은 “피고소인(양현석)은 고소인이 참여한 음원 발매, 공연, 방송, 광고, 행사, 작사, 작곡 등 모든 활동에서 발생한 수익을 정당하게 지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자신이 받아야 할 금액을 “1002003004006007001000034 64272e조억 원”이라고 적어 팬들의 의문을 자아냈다.
즉, 박봄이 SNS에 올린 주장글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디네이션은 “(박봄이) SNS에 업로드한 고소장은 접수된 사실이 없다”면서 “박봄은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 및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아티스트가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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