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장인화 회장, '밴플리트賞' 수상 영예... 韓·美 경제·우호 증진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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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장인화 회장, '밴플리트賞' 수상 영예... 韓·美 경제·우호 증진 공로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한·미 경제 협력 및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밴플리트상'을 수상했다.

코리아소사이어티 캐슬린 스티븐스 이사장은 "미국 산업 생태계 재건과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지원해 양국 간 유대 강화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장인화 회장을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장인화 회장과 함께 미 의회 한국연구모임(CSGK)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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