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수박연합회, 최우수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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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수박연합회, 최우수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선정

고창수박 지리적 표시 등록 기념행사./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수박연합회가 농촌진흥청 주관 '2025년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평가에서 최우수 단지(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로 선정됐다.

고창군 수박연합회는 2020년 고창 지역 7개 작목반이 통합하여 설립돼 현재 257명의 회원이 331㏊ 면적에서 수박을 재배하고 있다.

또한, 고창군 수박연합회는 고창 수박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리적 표시 등록(제116호)을 주도적으로 추진하여 지난해 9월 등록을 완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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