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에서 2028년까지 뛴다.
인터 마이애미는 2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 마이애미와 리오넬 메시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그는 2028년 MLS 시즌 종료까지 계약을 연장했다”라고 보도했다.
결국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와 2028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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