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개소 10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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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개소 10주년 기념식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이진경)은 23일 ‘원자력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 개소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강당 1층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호스피스 의료진 및 관계자, 임직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0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향후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진경 한국원자력의학원장은 “원자력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가 지난 10년간 이룬 성과는 의료진과 각 분야 전문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의학원은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질적 향상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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