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몰래 임신 중절 감행한 아내…"'낳아봤자 망작'이라고 막말하더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남편 몰래 임신 중절 감행한 아내…"'낳아봤자 망작'이라고 막말하더라"

남편의 폭언에 지쳐 몰래 임신 중절 수술을 받은 아내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남편은 아내가 상의 없이 중절 수술을 받은 것을 문제 삼았다.

이에 이호선 상담가는 아내에게 남편을 대하는 태도와 육아를 미루는 모습을 지적하며 "이제는 엄마가 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