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2025 세계유산축전 고창 고인돌·갯벌’이 지난 22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축전 기간 고창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30여 개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세대의 참여를 조화롭게 담아내는 등 약 3만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며 큰 호응을 얻었다.
박현규 고창군 세계유산보존협의회 위원장은 “고창의 세계유산을 사랑하고 축전을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고창 세계유산의 가치를 지키고 전하는 일에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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