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은 “7개월 만에 컴백하게 되어서 너무 설레고 기쁘다.우리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며 “많은 분께 이번 싱글의 유쾌한 매력이 잘 전달되면 좋겠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카즈하 또한 “이번 타이틀곡의 ‘킥’이 되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가득하다”고 했다.
아울러 홍은채는 “존경하는 선배님과 함께 작업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큰 영광이었다.특히 이번 곡이 좋다고 여러 번 말씀해 주셔서 준비하는 과정에서 큰 확신을 얻고 힘도 많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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