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동아시아 청년학 콜로키움' 참가자 기념 촬영./부경대 제공 국립부경대학교 글로벌차이나연구소 HK3.0 사업단이 지난 21일 '제3회 동아시아 청년학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이번 콜로키움은 서울대 사회학과 김홍중 교수가 '그들은 왜 아이를 낳지 않는가'를 주제로 발표를 맡았다.
김 교수는 첫째, 청년들이 다가올 시대의 파국을 예감해 출생을 보류하거나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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