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여성예비군 및 통합방위업무 담당자 기념 촬영./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BPA)가 23일 중구 여성예비군 소대와 중구청 통합방위 업무 담당자 등 40여 명이 부산항만공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안보의식 제고와 예비군 및 지방자치단체 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교류의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부산항의 운영 현황과 발전 계획을 직접 확인하며 항만 안보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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