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에 중국 산둥성 대표단이 참가해 중국 8대 요리 중 하나인 산둥요리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전남도는 이번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에 아시아 우호 교류지역의 음식문화 대표단을 초청해 미식 교류 행사를 진행 중이다.
앞서 일본 고치현, 우즈베키스탄이 특색있는 메뉴를 선보여 관람객의 호응을 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