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소도시의 밤을 밝히다, 야간관광이 여는 지역발전의 새로운 빛’이라는 주제로 2025 대한민국 야간관광 포럼을 개최했다.
통영시와 함께 지난 23일 통영 금호마리나리조트에서 개최한 포럼은 전국 야간관광 특화도시 10개 지자체의 성과를 공유하고 야간관광을 통한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려고 마련했다.
한편 2022년에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된 통영시는 이날 야간관광명예도시 선포식을 통해 야간관광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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