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지사 "한일 지방외교는 양국의 흔들리지 않는 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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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 "한일 지방외교는 양국의 흔들리지 않는 기둥"

김태흠 충남지사는 23일 "한일 지방외교는 양국 관계의 흔들리지 않는 기둥이자 서로를 이어주는 통로"라고 말했다.

이에 야마시타 마코토 나라현지사는 "2011년 충남과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한 이후 양국의 미래를 짊어질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류를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충남도와의 교류에 더욱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앞서 김 지사는 오사카에서 열린 충남 중소기업 수출상담회 현장을 찾아 일본 시장 진출을 모색 중인 도내 중소기업인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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