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은 지난 16일과 23일 양일간 서울시립 마포종합노인복지관에서 지역주민과 65세 이상 어르신 약 100여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한편 흥국생명은 매년 전국 복지관과 협력해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과 동대문종합노인복지관 등에서 약 40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및 금융소양 교육을 진행하며 일상 속 금융사기 대응 인식 제고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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