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해협 연안의 주요 지방정부들이 제주에 모여 기후위기 등 글로벌 복합위기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제주도는 이번 회의에서 '2040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과 '2035 탄소중립 비전'을 소개하며,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에서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한일해협연안 시·도·현 교류 지사회의는 코로나 팬데믹 등 여러 어려움을 뚫고 33년간 단 한 차례도 중단되지 않은 뜻깊은 지방외교의 장"이라며 "8개 지방정부 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복합위기 대응에 앞장서고, 동북아 평화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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